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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능 영어 활용방법 분석 및 유의점 > 정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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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능 영어 활용방법 분석 및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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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시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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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후 대학과 수험생 대체로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 학습의 중요도를 낮춘 경향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입 전략 수립에 있어 영어는 여전히 중요하죠. 특히 대학마다 정시에서 수능 영어 성적을 활용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자신의 유·불리를 꼼꼼히 살펴 학습 및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은 필수입니다. 고등전문과외 브랜드 1위 입시아카데미와 함께 2020학년도 주요 대학의 영어 활용방법을 분석하고 유의점을 짚어봅시다.


정시에서 수능 영어 성적을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반영 비율을 배정해 점수 산출에 활용하는 경우와 가산점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로 나뉩니다.

건국대(서울), 경희대, 한양대(서울) 등 대다수 대학에서는 영역별 가중치를 정해 영어도 일정 비율로 반영하는데 대체로 10~20% 정도로 배정해 다른 영역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죠. 특히 한국외대(서울)는 올해 국어 반영 비율을 30%에서 35%로 확대하면서 영어 비율을 기존보다 5% 줄인 15%로 배정했습니다.

모집단위에 따라 영어 반영 비율에 변화를 준 경우도 있습니다. 상명대 수학교육과의 경우 올해 수학 반영 비율을 35%에서 40%로 늘리는 대신 영어 비율을 25%에서 15%로 축소했습니다. 기존 영어를 70% 반영하던 경기대 국제산업정보학과 또한 올해 영어 비율을 60%로 낮췄습니다.

영어 반영 비율 없이 수시모집과 같이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거나 등급별로 점수를 가산·감산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이들 대학의 경우 반영 비율을 정해 활용하는 대학보다 영어의 영향력이 낮은 편입니다.

실제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영어 4등급을 받은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는 서울대가 영어 성적을 등급에 따라 2등급부터 0.5점씩 감산하는 방식으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에 따르면 4등급이라고 해도 1.5점이 감점되므로 다른 영역에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만 영역별 비중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 뒤 영어는 등급별로 점수를 가산하며 고려대, 서울대, 충남대 등은 감산합니다. 가톨릭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영어에 20%의 비율을 배정해 반영했으나 올해는 의예과처럼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서울교대, 고신대 의예과 등은 수시모집과 같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도록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합니다.

대학마다 영어 등급 간 점수 차는 모두 다른데, 대체로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대체로 점수 차이가 커집니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2등급 이후, 중위권 대학은 2~3등급 이후 등급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연세대(서울)는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가 5점이지만 2등급과 3등급은 7.5점, 3등급과 4등급은 12.5점으로 2등급 이후의 점수 차는 큰 폭으로 벌어집니다. 가톨릭대 또한 의예학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경우 1등급과 2등급은 4점, 2등급과 3등급의 등급 점수 차는 6점이지만 3등급 이후부터는 10점 차로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영어가 다른 영역에 비해 영향력이 낮다고 해도 대학에 따라 일정 등급 이하일 경우 급격한 점수 차를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지원에 유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등급 점수에 변화를 준 대학은 어딜까. 대표적으로 이화여대와 중앙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영어 반영 비율이 25%로 주요 대학 중 영어 비중이 비교적 큰 편인 이화여대는 올해 등급 간 점수 차를 완화해 영어의 영향력을 비교적 축소했습니다. 1, 2등급 간 점수 차는 4점에서 2점으로, 1, 3등급 간 점수 차는 8점에서 6점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중앙대는 영어 등급 간 점수 차가 지난해보다 커지면서 영향력이 확대된 경우. 영어 성적을 가산점으로 활용하는 중앙대는 영어를 20점 만점에서 100점 만점으로 변경하고 1, 2등급 간은 5점, 1, 3등급 간은 12점으로 점수 간격을 늘렸습니다. 경기대도 등급 간 점수 차가 커져 영어 영향력이 비교적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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